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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22

인하공전 김효재 동문,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작성자
이영우
작성일
2022.09.19.
수정일
2022.09.19.
조회수
541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서태범, 이하 인하공전)은 스마트기계설계과 제1회 졸업생 김효재 동문이 고용노동부 주최 ‘2022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학습근로자 부문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경진대회는, 일학습병행 참여기관 및 개인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공유하여 사업 참여주체의 업무역량 동방성장과 내실화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이번 시상식은 지난 16일(금)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김효재 동문은 (주)에스제이테크에 재직하며 인하공전 일학습병행사업에 참여하며 경험한 훈련과정과 애로사항, 훈련성과, 진로계획에 대한 주제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효재 동문은 “일학습병행 사업은 중3때 산업인력공단의 설명회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 중학교를 졸업 하며 불확실한 취업 장벽 및 등록금 등 재정적인 부담, 그리고 독일의 마이스터 과정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도제과정에 지원하였고, 인하공전 P-TECH까지 마치게 되었다.”고 하며 “인하공전에서 P-TECH 과정을 거치며 우수학습근로자상, 학업우수상, 외부평가 합격 등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었으며, P-TECH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주)에스제이테크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광석 공동훈련센터장은 “그간의 교육성과 및 노하우를 더욱 체계화하기 위해 과제중심학습(PBL)방식 등 진일보한 교육체계를 도입해 실무중심의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학습근로자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였다. 

  일학습병행은 독일, 스위스의 도제식 교육훈련을 한국에 맞게 설계한 도제식 교육훈련제도로 산업계 주도로 기업현장에서 현장교사(트레이너)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교육훈련프로그램과 현장훈련교재에 따라 일을 함과 동시에 공동훈련센터 등에서 이론교육을 시킨 후 산업계의 평가를 통해 자격 또는 학위를 부여하는 교육훈련제도를 말한다. 인하공전 고숙련일학습병행(P-TECH)사업은 현재 구조해석설계(스마트기계설계과)와 자동차차체도장(첨단스마트자동차과) 두 개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113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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