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A B C D  M   반 학생들에게 

코딩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언어와 같은 존재로 코딩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코딩 공부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전달합니다 .    

처음에는 프로그램 모방을 하다가  

두 번째는 프로그램 수정을 해보다가

세 번째 는 프로그램 확장을 하다가  

네번 째는 휴식기  즉 시간적 공백을 둡니다  

다섯 번 째는 프로그램 에러를 수정하다가   

여섯 번 째는  집 주변 동네 길을 걸으면서 산책하면서  프로그램 아이디어 생각을 해봅니다 

철학자 칸트는 규칙적으로 걸으면서 생각을 하였습니다

일곱번 째는 잘때 침대에 누워서 천정을 바라보면서 코딩 프로그램을 기억해냅니다 

영국의 처칠은 업무를 침대에서 볼때도 있었습니다

여덟번 째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아서 프로그램을 찾아봅니다 

유튜브를 보는 것보다는 좋습니다

아홉번 째는 연습장에 프로그램을 필사합니다  

조선시대 유학자 정약용은 그의 친아들에게도 책을 필사시켰습니다. 

열번째는 축구선수 박지성을 생각해봅니다. 

그는 하루종일 축구만 생각하였습니다 딴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축구선수 박주영은 시장에서 축구공을 가지고 드리볼하면서 

골문 앞에서 갑자기 벌어지는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하였습니다.  

프로그램에서는 예외처리라고 합니다 

야구선수중에 타자는 3할을 치면 우수합니다. 

그런 타자들은 투수가 던지는 공이 다른 2할대의 타자에 비해서 커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프로그램에 익숙해지면 에러를 찾는 것이 커보이게 될 것입니다 

​